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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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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p
0.2 MB
시집
안혜숙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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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시는 본 시인이 영감을 얻으면서 써 내려간 시인데, 별의별이라고 하면 잡동사니가 떠오르곤 하는데 그 또한 그렇다고 볼 수 있는 것처럼 종목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쓴 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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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68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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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시
저자 소개
판권지
제1부 별의별 시
웃음꽃
하루의 선물
나의기도
붓칠
세상의 책
희망을 쓸어
쌓이고 쌓이다 보면
변화
지혜의 빛으로
소문이 나지 않는 곳
좋은 기운
초의 심지
펜
빛
인연은
거기서 거기
느끼는 것
기대하지 말아
마음의 평화
응원
지나간 세월
뒹굴뒹굴
사막의 꽃
물들이는
익어가는 중
꽃의 마음
귀동냥
무심하게
경계를 긋지 않는 것
옹기종기
도시의 목마름
베어 버린 풀
내 가까이에서
비움과 채움
내일은 없어
돈이 웬수
공사중
숲속의 무대
밤의 겉옷
화단
화병
다양함
참외
예쁜 가을
바삭바삭
비가 내린 후
우산꽃이
물안개
비가 빨래를
번갯불에 콩 튀겨
비가 내리면
전깃줄에서 곡예
거미줄에
나무 한 그루
땅이 촉촉해
색을 입히네
구름이
부드러운 비
목욕하는 날
화분
우산
비야
열쇠
오늘의 길
별의별 시는 본 시인이 영감을 얻으면서 써 내려간 시인데, 별의별이라고 하면 잡동사니가 떠오르곤 하는데 그 또한 그렇다고 볼 수 있는 것처럼 종목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쓴 시이다.
시의 매력을 느끼고 시적 감각에 빠져든지 언저리 10년이 되었네요.. 벌써 9번째를 내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열심히 해서 10번째까지도 도전하겠습니다. 구독자분들의 성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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