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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꽃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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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p
0.2 MB
시집
시인 안혜숙
유페이퍼
모두
본 책 벼꽃 시인은 벼가 익어갈수록 기울어지는 모습에 빗대어 삶이 지날수록 고개가 숙여진다는 저의 견해를 바탕으로 제작된 시입니다. 시를 쓰는 과정에서 삶이 무엇일까란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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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63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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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꽃시인
저자소개, 판권지
시인의 글
제1부 화려하지 않은 벼꽃
하늘은
이슬비
희망의 불꽃
선한 끝은 있어
눈물방울 꽃
불꽃
등불
신비의 꽃
주민등록증의 외출
가면 안 돼
하늘의 작가님
눈물의 빛깔
하늘의 빛으로
물은 음식이다
촉촉한 비가
기적의 시간
무슨 소망을
진심은
오! 자존심
제2부 진정한 친구
마음의 선글라스
제자리
훨훨 털어, 아차
인연의 향기
실과 바늘
모르는게 약이다
미리 살아보지 못해서
나이 들어가면서
씨앗
돌 틈바구니
훌훌
마음의 틈
해바라기
소리 속으로
무료 탑승 , 여름이 좋아
송학 가루
3부 풀잎과 이슬
잡초는
날씨에서
자연의 옷
또르르 뚝뚝
꽃 시루. 꽃
그림의 떡 , 구름이
주렁주렁
반딧불
가을은
잡을 수 없어
이사
양파는
하늘의 붓칠
그럴수도
빨랫방망이
달도 차면 기우는데
시도 때도 없이
새말
울타리
예전의 세상
과거의 옷
다시
본 책 벼꽃 시인은 벼가 익어갈수록 기울어지는 모습에 빗대어 삶이 지날수록 고개가 숙여진다는 저의 견해를 바탕으로 제작된 시입니다. 시를 쓰는 과정에서 삶이 무엇일까란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어느새 벌써 10번째 시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제 책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받는 영감은 신께서 제게 주신 은혜로운 축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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